To. 사랑하는 내동생
상아야
77회 25-04-28 21:20
본문
상아야
벌써 두번째 기일이 지낫네...
엊그제 니랑 같은 날 우리 할머니 제사 모시고..
내가 정신이 읍엇네...
낮에 찌지미굽거...제사음식 만드느라...
정신팔렷다가.... 오늘갑자기...아차.싶드라...
어쩐지 요즘 화장대에 있는 니 사진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니..
잘지내고잇는거지???
진짜 새사 꿈에도 안 와주고.... 섭섭하대이..
언젠간 또 만나게될꺼지만....
너무 눈에서 안 보이니까... 한번씩 니를 까먹게 되는거 같아서.
무섭네...
내 조만간에 함 갈께!! 사진 빳빳한 놈으로 코팅해서 갈께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니..
이제 여름이 올껀갑다...점점 더워진다...
날씨 좋으면 항상 우리집 옥상이랑 마당에서 술파티 햇던거
재밌었는데...
너무너무 그립다 상아야
니 보러 갈때까지...잘 잇으래이!!
또 올께
항상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이 상아야
벌써 두번째 기일이 지낫네...
엊그제 니랑 같은 날 우리 할머니 제사 모시고..
내가 정신이 읍엇네...
낮에 찌지미굽거...제사음식 만드느라...
정신팔렷다가.... 오늘갑자기...아차.싶드라...
어쩐지 요즘 화장대에 있는 니 사진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니..
잘지내고잇는거지???
진짜 새사 꿈에도 안 와주고.... 섭섭하대이..
언젠간 또 만나게될꺼지만....
너무 눈에서 안 보이니까... 한번씩 니를 까먹게 되는거 같아서.
무섭네...
내 조만간에 함 갈께!! 사진 빳빳한 놈으로 코팅해서 갈께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니..
이제 여름이 올껀갑다...점점 더워진다...
날씨 좋으면 항상 우리집 옥상이랑 마당에서 술파티 햇던거
재밌었는데...
너무너무 그립다 상아야
니 보러 갈때까지...잘 잇으래이!!
또 올께
항상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이 상아야
From. 맹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