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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주경아

꽃 처럼 예쁘고 밝았던 주경아

885회 21-06-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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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아 언니가 꽃을 만들어서 너 꼭 보여주려고 너한테 꽃 만져보라고 했던거 기억나? 난 그 떄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너는 그 꽃을 유심히 보면서 만지면서 좋아했어. 그 꽃은 이미 작년에 버려졌지만 내 핸드폰에 담겨진 그 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힘들다..

주경아 너는 내가 손을 내밀면서 주경아 라고 하면 너는 나를 피하지 않고 바로 내 손을 잡아줬어. 굉장히 따뜻했단다.. 언니가 그 때 조금 힘든 일이 있었는데 주경이 네가 언니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어.. 나 아직도 그 때가 기억나... 

주경이 네가 작년에 하늘로 갔을 때 그 순간 무서웠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언니가 마음이 너무 아팠어.. 주경이 네 소식을 이제서야 알다니 언니가 너무 미안해.. 어떻게 알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서야도 알았으니 너를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살게.

언니가 요즘 너무 바빠서 잠깐 잊을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언니 믿지? 마음속에 너를 항상 간직할게

보고싶다 주경아

너 그림 그리는 거 좋아했잖아 ㅎㅎ 내 핸드폰에 그림 그렸었잖아 ㅎㅎㅎ 하늘에서도 예쁜 그림 많이 그리고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하게 살아라

주경아 사랑해 ♡

 

From.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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