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할아버지
보고싶은 할아버지께
594회 21-09-20 19:25
본문
보고싶은 할아버지 그 곳에선 아프지 않고 잘 계시죠?
몇년째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많이 아프시다 하나님 곁으로 가셨으니 그 곳에선 아픔없이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제일 그리워할 것 같은 할머니는 연세가 많이 드셨지만 연세 치고 젊음을 유지하고있습니다 ^^
아빠랑 엄마는 점점 건강이 많이 약해져 걱정이 많습니다만 모두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라는 31살이 되었고 내년이면 32살입니다 재욱오빠도 내년이면 36살 이고 둘 다 짝지는 있지만 시집,장가 안갔습니다^^
찾아뵙는 그 날까지 보고싶겠지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From. 조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