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빠에게
779회 21-08-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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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를 모셔다 드리고 지금 집에 왔어요. 아빠가 이렇게 내곁을 떠날거라는걸 상상도 못했던 저는 가슴 한켠이 뻥 뚤린것 같은 마음에 울기만 해요.... 아빠한테 사랑한다고...이 말이 뭐가 어렵다고 하지 못했던 제가... 지금에서야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던걸 깨닫습니다 아빠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고통없는 천국에서 이제 편하게 쉬고계세요 아빠 막내딸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아빠 사랑해요
From. 막내딸 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