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히는 부모님
곧 뵈러 갑니다
486회 22-08-03 12:16
본문
엄마 아버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왔고 날씨는 제멋대로입니다
다행인건 비피해 있었던 곳에 그쪽으론 비가 좀 피해가서 가물지는 않고 피해가 더해지지도 앖았어요
아버지 떠나신 날이 다가옵니다
그래도 마치 어제인 듯 맘이 저립니다
이것저것 챙기는 분주함도 엄마 아버지 뵈러가는 그 맘으로 오히려 설렘입니다
며찰에 가겠습니다 하면 올때까지 목빼고 기다려 주셨었는데
이젠 갈께요~~ 해도 기다리는 모습은 안보입니다
그게 서글프지만 그래도 반가이 맞아주시리라 ..... 여깁니다
코로나라는 희한한 병균이 전세계를 쥐고
좀 나으리란 희망을 줬다가 곧이어 다시 확산되고...
이런 병없이 자유로이 사시다가
뒤돌아 보며 발목잡을 ,
못 이룬것 하나없이
병마에 힘들어 함도 없이
건강하게 할일 다 마무리 하시고 떠나신 부모님
나도 그렇게 잘 따라가야 할텐데........
보고싶고 그립고 만져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좋아하시는.옥수수도 한 솥 삶아 함께 먹어보고 싶고...
곧 갈께요
그때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눠요
사랑합니다
내부모님이 되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엄마~~~~~~~~~
아버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왔고 날씨는 제멋대로입니다
다행인건 비피해 있었던 곳에 그쪽으론 비가 좀 피해가서 가물지는 않고 피해가 더해지지도 앖았어요
아버지 떠나신 날이 다가옵니다
그래도 마치 어제인 듯 맘이 저립니다
이것저것 챙기는 분주함도 엄마 아버지 뵈러가는 그 맘으로 오히려 설렘입니다
며찰에 가겠습니다 하면 올때까지 목빼고 기다려 주셨었는데
이젠 갈께요~~ 해도 기다리는 모습은 안보입니다
그게 서글프지만 그래도 반가이 맞아주시리라 ..... 여깁니다
코로나라는 희한한 병균이 전세계를 쥐고
좀 나으리란 희망을 줬다가 곧이어 다시 확산되고...
이런 병없이 자유로이 사시다가
뒤돌아 보며 발목잡을 ,
못 이룬것 하나없이
병마에 힘들어 함도 없이
건강하게 할일 다 마무리 하시고 떠나신 부모님
나도 그렇게 잘 따라가야 할텐데........
보고싶고 그립고 만져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좋아하시는.옥수수도 한 솥 삶아 함께 먹어보고 싶고...
곧 갈께요
그때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눠요
사랑합니다
내부모님이 되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엄마~~~~~~~~~
아버지~~~~~~~
From. 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