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빠
아빠
483회 23-08-15 11:31
본문
아빠 천국에서 잘지내고 계시죠?
만삭때 찾아뵙고 넘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가끔씩 아빠 생각이 나면 전 아빠와 아무추억도 없고
아빠가 안아주셨던 기억두 없어서 너무나 아쉽고 서글펐답니다
어린시절에 때론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제가 시집가고 자식을 낳고 키워보니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아빠두 내가 많이 보구싶으셨겠구나
표현은 안하셨지만 저를 사랑하셨구나,
아빠도 많이 외로우셨겠구나...
자식으로서 효도 한 번 못해드리고 너무나 죄송해요
천국에서는 아빠 행복하세요
아빠 살아생전에 못해드린 말이네요
아빠 사랑해요 ❤️
From. 막내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