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여석 이기백 선생님
여석 선생님의 영전에 바칩니다.
461회 23-05-21 13:27
본문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사학을 전공하고 있는 후학 아무개입니다.
본디 직접 찾아뵈어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이런저런 이유에서 이렇게 인사드리는 결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말보다 앞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태껏 저는, 진리에 대해 생각지도 않았을 분더러
막연히 명예만을 탐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을 읽고는
생전에 가장 중히 여기셨던 으뜸로서의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천하고, 목소리를 내야 함은 알았으나,
진리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실천은 자연히 그 방향성을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비로소 학문의 두 날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선생님께서 떠나시던 해에 태어나
직접 배움을 받지도 못하고,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하였으나
선생님을 존경하는 일개 후학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사학을 전공하고 있는 후학 아무개입니다.
본디 직접 찾아뵈어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이런저런 이유에서 이렇게 인사드리는 결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말보다 앞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태껏 저는, 진리에 대해 생각지도 않았을 분더러
막연히 명예만을 탐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을 읽고는
생전에 가장 중히 여기셨던 으뜸로서의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천하고, 목소리를 내야 함은 알았으나,
진리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실천은 자연히 그 방향성을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비로소 학문의 두 날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선생님께서 떠나시던 해에 태어나
직접 배움을 받지도 못하고,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하였으나
선생님을 존경하는 일개 후학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From. 후학 아무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