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할아버지
내사랑 우리 할아버지♡
312회 24-01-13 15:07
본문
할아버지~
나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
할아버지가 나한테 주었던 사랑이 너무 깊어 내가 이렇게 슬픈가봐..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나 이제 어떡하지..
할아버지 안고싶어..
할아버지 냄새도 맡고 싶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간식 같이 먹으며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고싶다.
할아버지는 분명 좋은곳으로 가실테니까 나도 나중에 할아버지 있는곳으로
가려면 좋은일도 많이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
내가 할아버지댁 자주 못가서 할아버지 나 기다렸었지?
미안해 할아버지..
진짜 미안해...
할아버지 목소리가 자꾸 귓가에 맴돈다...
할아버지~내꿈에 나와줘..할말이 있어.
기다릴게..
할아버지 좋은곳으로 잘 도착하면 꼭 내꿈에 한번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From. 손녀딸 경숙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