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외할머니
편히쉬세요 할머니
396회 23-10-26 20:34
본문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마지막으로 만져본 할머니 얼굴이 너무나도 차가웠어서 .. 아직도 너무슬프고 마음이 미어져요.
그래도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길 외롭지 않으셨죠?
이모 삼촌 숙모 .. 언니 오빠 동생들 .. 다같이 할머니생각많이하면서 장례도 정성껏 치르고 모셨어요.
할머니 다 지켜보셨죠? 오늘은 가족들 많이 모여서 할머니 삼우제 지냈어요.
날씨도 춥지않고 햇빛들고 단풍도 예쁘게 물들고 하늘도 너무예뻤어요.
우리할머니 가족들 오는날이라고 날도 좋게 해주셨나봐요.
부디 하늘에서는 꼭 건강하시고 우리 가족들 다 평안하게 잘 지낼수있게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특히 .. 엄마하고 증손녀딸 더 아프지않게 잘지켜주세요 할머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From. 예쁜손녀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