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김온규
사랑하는 엄마
330회 24-04-03 19:32
본문
엄마
진짜 오랜만에 엄마한테 이렇게 내 마음을 글로 남겨요.
엄마 저번에 내 꿈에 나왔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엄마 봐서 너무너무 좋았고
이제 나도 정리가 되면 엄마 보러 갈께요. 못다한 이야기 나눠요.
엄마밖에 없는데 이제 나 혼자 있네요.
그동안 힘들었어요. 정리 되면 엄마 보러 갈꺼니깐 걱정하지 말고요.
또 만나요.
From. 최은성
A shelter where loved ones find rest and fond memories live on, Cheonan Memori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