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할머니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130회 24-11-17 15:25
본문
할머니,
오늘 할머니한테 다녀오는 길이야
할머니 간지도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할머니 생각엔 눈물부터 나
거긴 좀 편안해? 할머니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지?
할머니 좋아하는 거 많이 먹고 좋아하는 거 실컷하면서 잘 있다고 믿을게
아직도 할머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잘 믿겨지진 않는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민수 많이 응원해줘
또 올게 사랑해
오늘 할머니한테 다녀오는 길이야
할머니 간지도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할머니 생각엔 눈물부터 나
거긴 좀 편안해? 할머니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지?
할머니 좋아하는 거 많이 먹고 좋아하는 거 실컷하면서 잘 있다고 믿을게
아직도 할머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잘 믿겨지진 않는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민수 많이 응원해줘
또 올게 사랑해
From. 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