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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그리운 아빠...

아빠 보고 싶네..

139회 24-11-10 12:06

본문

보고 싶고 그리운 아빠...


올해 2월, 3년상이 끝나고 이제 내년 2월엔 벌써 4년이네... 아빠 가고 3년 간 나도 모르게 너무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딱 3년이 지나니 그 지독한 슬픔에선 조금 벗어나더라... 그 옛날에 왜 3년상을 치뤘는지 알겠더라구.. 아빠를 많이 생각하며 마음에서 인지 하고 떠나보내는 시간이었나봐...

아빠 떠난 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이 훌쩍 넘었어... 


아빠가 지금까지 딱 2번 내 꿈에 나왔는데,, 얼마전 추석 즈음 꿈에선 아빠가 나갔다 온다 하고 돌아오지 않더니 전화로 술 취해 울면서 가야하는데,, 라고 했던 게 너무 기억에 남네.. 

해외에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했는데, 아빠 떠나고 나서는 더 찾아보지 못해 정말 미안해... 그래서 꿈에 나왔나.. 싶기도 하네.. 


아빠 거기선 아빠가 그렇게 그리워 하던 아빠의 할머니와 아빠의 엄마, 그리고 아빠의 아버지를 만났겠네.. 아 나에겐 이모할머니 이모할아버지도 다 만났겠다.. 

아빠가 천국에선 아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면 좋겠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아빠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아빠가 있는 천국에서 울 엄마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오래 살게 지켜주고 아빠 아들 며느리 손녀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게 지켜줘.. 아빠 손녀들이 항상 아빠 잊지 않도록 만날때마다 영통할 때마다 얘기해.. 아직도 아빠가 한국에 있는 것 같아... 한국 천안에 그냥 살고 있는 것 같아... 아빠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어....내년엔 찾아 갈께.. 꿈에 또 나타나줘 웃는 모습 행복한 모습으로...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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