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내동생 다섯째 광용아~~
보고싶구나
89회 25-04-14 15:10
본문
추운겨울 어느날 갑자기 떠나버린 너
하고 싶은 말도 많았을텐데...
머언길 혼자 가느라 많이 외로웠을텐데...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구나
거기서는 안아프고 잘지내고 있겠지~~?
여기는 어느덧 따뜻한 봄이란다
벗꽃은 흐드러지게 피었고
산과 들에는 온통 연두색 빛으로 물드는데
정작 네가 없구나
보고싶다 동생아
누나가
From. 누나가
A shelter where loved ones find rest and fond memories live on, Cheonan Memori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