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할무니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어₊˚ෆ⊹₊ ⋆
8회 26-07-28 21:01
본문
할머니 나 혜리야. 잘 지내고 있어?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미안해. 마음 같아선 매일매일 가고싶어. 나는 여전히 할머니 생각은 자주해. 아직도 내 옆에 있을 것 같고 그래. 나는 나름 잘 지내는 것 같아. 그래도 할머니가 있었다면 더 잘 지냈을 것 같기도 하고. 할머니의 빈자리는 늘 비워둘 것 같아. 늘 할머니 생각하면서 지낼거야. 할머니가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다녔으면 좋겠고, 푹 쉬었으면 좋겠어. 또 올게. 안뇽 ㅎㅎ
From. 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