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야 > 추모편지

본문 바로가기
고객상담1544-4471

추모편지

고인의 안식과 가족의 휴식이 공존하는 곳, 천안공원입니다.

To. 문혜연

사랑하는 친구야

296회 24-08-29 11:34

본문

친구야 진짜 오랜만이야.

너가 벌써 하늘나라로 떠 난지 벌써 21년이나 됐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우리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2학년 때까지 계속 나랑 같은 반 이였는데 그때 나랑 같이 수업도 듣고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서 놀았던 시절이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난다.

지금도 참 너가 살았던 아파트에 지나가면 너 생각이 참 많았어, 물론 지금도 가끔.

내가 3학년 때 너의 백혈병 소식을 들은 나는 열심히 기도를 했었고, 울음을 참기 위해서 합기도 도 열심히 다녀서 너한테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 때 너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그때 조금 슬프고 울기도 했지.

지금도 본가로 올라오면 그곳을 지나갈 때 마다 항상 너 생각이 많이 나고 그래.

보고 싶다. 혜연아

나 군대 갔을 때랑, 대학교 졸업 때랑, 가끔 너 생각이 났는데....

만약 지금 거기 있으면 한번 찾아갈게

사랑한다. 친구야.

                                                                2024.08.29

초등학교 동창이 씀

From. 초등학교 친구


천안공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재단법인 로엠이사장. 강연승사업자번호. 312-82-01494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로 383전화번호. 1544-4471팩스번호. 041-567-0535
Copyright (c) 재단법인 로엠.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