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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편지

고인의 안식과 가족의 휴식이 공존하는 곳, 천안공원입니다.

To. 그리운 어머님께

여전히 존경하고그리운 어머니

129회 25-10-04 17:50

본문

어머니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부재를  항상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며느리예요. 같이 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그런 생각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직도 부드러운 표정의 어머니얼굴이 눈에 선하고 이름 불러주시던 상냥한 목소리가 생생해요. 아파하시며 떠나시던 모습도 여전히 기억나고요.그래서 여전히 어머니가 제곁에 계신것만 같아 수시로 말을 건네나봐요. 마음속으로 건네는 제 수많은 말들 어머니 들리나요? 어머니의 삶을 어머니 아들지훈에게 많이 듣고 살아요. 그래서 같은 여자로서 많이 어머니가 안쓰러운것 같아요.  가슴 아파하는 아들을  보면 더욱 엄마라는 존재가 어떤건지 너무  잘 알기에 가슴이 아파요. 계신곳에서 늘 어머니 여기에서 못느린 평안함 마음껏 누리시길  늘 기도해요. 옆에서 가자고 난리라 시간 쫓겨서 편지도 마음껏 못쓰겠어요. 제부모님이 아파보니 울 남편이 어머니의 아들이 어떤 마음였는지 짐작가요. 그 단단한 사람이 얼마나 무너져 내렸을지요. 이사람 여전히 어머니 그리워 마음 많이 아파해요. 저처럼 좋았던 어머니와의 기억이 많았음 더 좋았을텐데요. 자기 흉볼게  많아서 뭘 많이 적는다 생각하나봐요. 저 연애때  어머니 여러번 찾아가 흉보고 어머니랑 너무 재밌었는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어머니를 곁에서  오래  어머니를 떠올리니 기분이 좋아요. 어머니,  사랑해요. 그곳에서 여전히 단정하고.아름다우신모습으로 저희 지켜봐주신길요. 다음에도 또  뵈러올게요.????

From. 며느리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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